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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PM 지은
1. 밤샘 수정해도 자꾸만 탈락하는 서류, 무엇이 문제일까? 취업 준비나 인턴 지원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밤을 새워가며 문장 하나하나 고치고, 각종 수치/성과는 다 집어넣었는데 돌아오는 건 '귀하의 역량은 훌륭하나...'로 시작하는 불합격 통보뿐인 상황. 내 눈에는 완벽해 보이고, 이보다 더 잘 쓸 수 없을 것 같은데 왜 채용 담당자의 문은 열리지 않는 걸까요? 그 이유는 채용 담당자나 현직자의 시각에서는 지원자가 놓치기 쉬운 '논리적 허점'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2. 전문가가 짚어내는 '빈틈'은 따로 있습니다단순히 오타가 많아서, 문장이 유려하지 않아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실무진이 서류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는 딱 두 가지입니다. 성과가 구체적인가? (단순..
최근 해외 AI 서비스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크리에이터 협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저도 종종 해외 클라이언트들의 협업 메일을 받는데요, 메일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서비스 둘러보기"입니다. 대부분의 해외 서비스는 구글 자동 번역이나 범용적인 다국어 시스템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언어를 치환할 뿐, 한국 사용자의 맥락을 읽지 못합니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번역 시스템으로 한국어를 선택하면 나오는 문구들은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UX 용어일 때가 많습니다. 과거 넷플릭스가 한국 런칭 당시, 기자에게 "폰트가 구리다."는 질문을 받았던 사례처럼 로컬라이제이션은 단순한 기능의 문제를 넘어 브랜드의 진정성과 GTM 전략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한국 시장 GTM을 ..
오늘은 프롭테크, 부동산 서비스의 커뮤니티 전략을 비교해 보았습니다.전체 기능이 아닌 커뮤니티 기능에 초점을 둔 글이며 PM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의 개인적인 분석임을 알립니다 :) 프롭테크란?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 산업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또는 서비스를 말합니다!사실 "서비스"는 프롭테크다/아니다를 구분할 명확한 정의는 없어서 부동산 관련 카테고리를 다루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프롭테크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이버 부동산네이버 부동산은 별개의 앱 서비스로 존재했다가, 2024년 11월 21일부로 네이버 페이 앱에 통합되었어요.대출 등의 핀테크 분야와 융합, 네이버 페이앱의 MAU ..
24년 8월, 카카오T에서 신규 서비스로 '지금 여기'라는 기능이 출시되었다.이를 하나씩 보면서 당근의 동네생활 기능과 상당히 유사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카카오T는 어떻게 차별점을 갖춰갈지 궁금해졌다.실시간 정보 공유, 커뮤니티 기능은 수많은 서비스에도 존재하지만 빅테크 기업에서도 장소, 로컬, 공유 등의 키워드가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당근의 성공이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해보인다. 이번 글은 서비스 기획자, PM을 꿈꾸는 학생이자 사용자의 입장에서 두 서비스를 비교해 보고, 나름대로의 분석을 정리한 글이다.(*저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긴 글입니다.) 장소 정보 공유, 실시간 정보 등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앞서 말했듯이, 일명 커뮤니티 기능은 굉장히 흔하다.하지만 꾸준히 활용하는 활성 사용자를 모으는 ..
안녕하세요!핀테크 서비스 분석의 첫 번째 서비스는 제가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얼리페이"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얼리페이는 ‘어제의 매출을 굳이 배달앱 정산일까지 기다려야 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서비스라고 합니다.가게에서 배달앱을 사용하면 가게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배달앱한테 정산받는 구조인데요,사장님들이 가진 고민을 캐치해서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해요! 선정산?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얼리페이의 서비스는 가게에서 수집된 매출 내역의 돈을 사장님께 먼저 드리고(선정산), 카드사나 배달사가 추후에 지급하는 정산금을 사장님의 경남은행 계좌에서 얼리페이가 출금(=회수)하여 선정산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얼리페이만의 선정산 프로세스1️⃣ 전일 판매한 매출내역을 얼리페이가 수집..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획자 지은입니다!9월 7일 CMC 15기를 수료하고 전체적인 활동을 회고할 겸 합격 후기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CMC는 어떤 동아리인지?CMC는 수익형 앱 런칭 동아리로 현직자, 대학생 모두 지원 가능한 동아리입니다. 활동 기간은 총 3개월이고 3개월 내에 앱을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자세한 일정 및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https://cmc.makeus.in/CMC에 지원한 이유?같은 주관사에서 후원하는 IT 연합 동아리 UMC를 수료한 이후에 디코 채널을 통해서 CMC 홍보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제가'앱 서비스 기획'에 목말라있었던 시기였고 방학 기간인 3개월 내에 속도감 있게 달릴 수 있다는 점, 대학생뿐만 아니라 현직자도 함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드 프로젝트 & IT 프로젝트에 지라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져왔습니다 -!! 우선 지라 사이트 가입 후,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진행해 주세요.가입 후 상단 바에서 "프로젝트" 클릭 후 프로젝트 만들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 템플릿이 나옵니다!템플릿 중에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는 "칸반" 템플릿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프로젝트 이름, 키를 생성하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실제로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지라 보드입니다! 우선 기본 단위인 에픽을 먼저 생성해주셔야 합니다.저는 에픽을 일종의 카테고리로 생각하여, 기획/디자인/ios/aos/server 이렇게 각 파트별로 나누었어요. 에픽은 "타임라인"을 클릭하시고..
안녕하세요!오늘은 지난 편에 이어서 웹 서비스에서 직접 이벤트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1. 웹 또는 앱 사이트에 소스 코드를 직접 삽입하기(구글 태그)2. 소스 코드에 구글 태그 관리자를 설치하여 애널리틱스로 데이터를 보내기(구글 태그 관리자)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개발자가 아닌 서비스 기획자로서 매번 분석하고 싶은 페이지마다 코드를 다는 것보다,한번 코드를 삽입해 두고 태그 관리자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분석하고 싶어 2번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1. 구글 태그 관리자 페이지 접속https://tagmanager.google.com/#/home Google 애널리틱스로그인 Google 애널리틱스로 이동acco..
구글 애널리틱스란?GA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분석 툴입니다.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풍부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시작하기에도 좋은 툴 같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기본 용어 정리이벤트(event) : 웹 사이트나 앱 사용자의 개별 행동을 일컫는 말ex) 웹 사이트 방문, GNB 메뉴 클릭, 특정 버튼 클릭, 스크롤 내리기 등등 이벤트의 구성 요소1. 이름 : 이벤트를 구별할 수 있는 명칭2. 매개변수 : 이벤트의 부가정보ex) 이름 : page_view 매개변수 : page_location 자동 수집 이벤트와 향상된 이벤트 측정사용자가 별도의 세팅을 하지 않았는데 가입 시 구글 애널리틱스 자체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벤트를 미리 세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를 자동 ..
IT업계에 종사하는 분이시라면 QA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아직 대학생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의 서비스 런칭 단계에서는 흔한 개념은 아닌 것 같습니다. QA는 말 그대로 ‘Quality Assurance’의 약자로 ‘품질 보증’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품질 보증은 개념적인 용어이고, 많이 통용되는 의미는 '출시/론칭 전 테스트'입니다. QA테스트의 주요 목적은 ‘사용자가 기능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는가?’입니다.IT 회사에는 QA 전담팀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지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는 없기 때문에...!기획자/PM을 맡은 멤버가 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기능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그냥 우리가 눌러보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